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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 [펭귄의 계약] 데이비드 허친스 사는이야기


오늘의 책 : [펭귄의 계약] 데이비드 허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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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의 계약은 조직학습과 조직변화 이론의 전문가인 데이비드 허친스의 경영 우화시리즈 중의 하나입니다.
예전에 레밍 딜레마라는 책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 이 책 역시 과거에 나온 책으로 시스템 사고에
 대해서 다룬 책입니다. 극지에 모여 사는 펭귄들은 늘 배고픔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맛있는 대합이 지천으로 널려있었지만 폐가 작아서 오랫동안 잠수를 할 수가 없어서
빙산속에 있는 대합을 캐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심끝에 바다 코끼리와 협정을 맺는 내용입니다.



바다코끼리와 협정을 맺은 펭귄들은 맛있는 대합을 마음껏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다코끼리와 협정을 맺어 펭귄을 잡아먹지 않도록 했기 때문에 위험도 없었습니다.
맛있는 대합을 바다코끼리의 도움으로 실컷 먹게 된 펭귄들은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바다코끼리도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이 우화에서도 레밍 딜레마처럼 뭔가 미래에
대한 위험을 감지한 펭귄이 있었습니다. 대합이 많아지자 펭귄의 수도 늘어났고
더 많은 바다코끼리가 찾아왔습니다. 결국 이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가 발생합니다.
바다코끼리에 펭귄들이 깔리는 일이 자주 일어났고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펭귄과
바다 코끼리는 떠나가고 협정을 맺었던 깃발은 무분별한 남획으로 인해 빙산이
녹는 일이 생겨 물에 잠겨버리고 말았던 것이지요.




이 우화속에서 펭귄들은 결국 시스템적인 사고를 통해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 동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론을 이끌어 냅니다. 토론 끝에 대합 닷컴이라는
사이트를 만들고 양식을 시작한 것이지요. 조금 황당한 결론일지 모르지만,
최근의 기업 경영 사례를 본다면 어쩌면 흔한 결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윈윈전략을 사람들은 잘 생각하지 못합니다. 늘 현실에 머물러서 문제를 바라보기
 때문에 더 큰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현실만 본다면 문제는 커져서 빙산을 떠나버린 동물들처럼 포기해버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문제뒤에 있는 하나님의 계획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기발한 해결책을 찾아내라는 것보다는 기다리고 도전할 수 있는 영적인 힘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대들과 포럼해보면 좋을 이야기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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