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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 [이주와 한국사회] 한희정 사랑



오늘의 책 : [이주와 한국사회] 한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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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민 기구에 의하면 2015년 한해, 한국으로 유입된 이주 인구는 123만 7천 여명에 이릅니다. 전체 거주자의 2.64%에 이르는 인구가 한국으로 이주했고, 또 같은 해 234만 5천명의 한국인이 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이는 전체 인구의 4.46%에 이른다고 합니다. 외국으로 이주하는 인구중에는 노동과 취업을 목적으로 가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들은 그들 나라의 입장에서는 이주 노동자가 되는 셈입니다. 한국은 어릴때부터 한교에서 단일민족이라는 이야기를 교육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 나라를 단일 인종으로 보기에는 모순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만큼 외국에서 많은 인종의 사람들이 우리나라도 이주해왔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차이를 존중하는 문화는 매우 시급한 것 같습니다.





911 사태 이후로 미국은 테러에 대한 극심한 피로감과 반감이 급격하게 높아졌고 그 결과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트럼프에 대해서 외국인 혐오주의자이자 인종주의자라고 이 책은 쓰고 있지만, 공식적인 내용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성향을 상당히 많이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민자의 나라에서 이제 멕시코에 장벽을 세우려는 정책을 추진중인 것을 보면 이제 미국은 과거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한국에서의 이주민은 을 중의 을의 대우를 받습니다. 국제적으로는 시리아 난민 사태가 국제 사회의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고 이를 바라보는 시각도 이분화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유엔 난민기구에 의하면 지난해 전세계에서 발생한 난민은 모두 6천5백 30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는 전세계 인구 113명당 1명꼴로, 1분에 24명의 난민이 발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학문명을 발달하고 문화는 발전하고 있는듯 보이지만 여전히 세상은 전쟁과 테러에 시달리고 있고 그 양상은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주장과 견해에 대해서 모두 동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각국이 지금 난민 문제로 심각한 골머리를 앓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수용은 어려운 일입니다. 또한 이들의 경제, 종교적 이유는 유입국과의 마찰을 일으킬 수 있고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기도 합니다. 국제 이주의 성격은 다양한 학문들의 경계에서 연구되고 있고 이주정책 또한 다양하게 연구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는 이주에 대한 사회적 현상과 현실을 정확히 판단하고 이것을 전도의 관점으로 어떻게 볼 것인가를 탐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인구는 어쩌면 성경에 나오는 디아스포라와 매우 유사한 현상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복음이 전파된 것을 알 수 있듯이 전세계에 난민이 발생한다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지만 이들을 통해 복음이 전파되는 새로운 통로가 될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북한이라는 한민족의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그들이 대거 탈북하는 것 역시 이주현상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기도하시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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